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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아세안+3 사회복지개발 장관회의서 취약계층 사회보호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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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햇빛촌 조회 8,897회 작성일 25-09-01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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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흥재 기자 : 보건복지부 이스란 제1차관이 8월 29일 화상회의로 열린 '제8차 아세안+3(한·중·일) 사회복지개발 장관회의(AMMSWD+3)'에 한국 정부 대표로 참석해 아세안 10개 회원국과 중국·일본과 함께 사회취약계층 지원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아세안 공동체의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사회보호 강화(Enhancing Responsive Social Protection for Vulnerable Groups in the ASEAN Community)'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스란 제1차관은 한국의 경험 사례로 ▲행정 빅데이터 기반 위기가구 발굴·지원 시스템 운영 ▲고령자와 중증장애인을 위한 지역사회 돌봄 및 장기요양보험 확대 ▲청년·위기가구 맞춤형 상담 및 자립 지원 ▲장애인 권리 보장 및 차별 금지 제도 강화 ▲여성·아동 보호와 성평등 정책 등을 소개했다.

특히, 2015년부터 47종의 행정 빅데이터를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시스템을 운영해 왔으며, 위기가구 지원률이 2015년 16%에서 2024년 58.4%로 크게 향상된 성과를 강조했다.

또한, 한국은 지역사회 기반 돌봄 정책을 통해 고령자·장애인의 자립적 생활을 지원하고 있으며, 성인지예산제도와 일·가정 양립제도 등 성평등 및 가족친화 정책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채택된 공동성명에는 ▲여성·아동·장애인·고령자 등 취약계층 사회보호 강화 ▲재난·감염병 대응을 위한 지역 차원의 협력 확대 ▲사회복지 인력 역량 강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사회보호 서비스 접근성 제고 등이 포함됐다.

이스란 제1차관은 "사회보호 정책은 공동체의 회복력과 지속가능성을 지탱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한국은 중국·일본과 함께 아세안 국가들과 취약계층 맞춤형 사회보호 체계 발전을 위해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애인” 그들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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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흥재 기자 hjl7323@koreadisablednews.com


출처 : 한국장애인신문(http://www.koreadisabled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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