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전국 시행 준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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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햇빛촌 조회 8,986회 작성일 25-08-25 13:25본문
이흥재 기자 :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비한 핵심 정책 과제인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제도의 전국 시행을 앞두고 속도를 내고 있다.
복지부는 22일 오전 10시, 이스란 제1차관 주재로 17개 시·도 복지담당 국장과 함께 영상간담회를 열고, 제도의 본격 시행을 위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8일부터 접수에 들어간 3차 시범사업 공모(8.18~29) 참여를 독려하고, 2026년 3월 예정된 전국 본사업 시행 전까지 지자체가 구축해야 할 지원체계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전국 131개 지자체가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복지부가 추진하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제도는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노인과 장애인에게 보건의료·건강관리·장기요양·일상 돌봄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것이 골자다. 단일 기관이나 부처의 지원으로는 충족하기 어려운 복합적 욕구를 맞춤형으로 대응하겠다는 취지다.
간담회에서는 ▲지역 통합지원협의체 구성 ▲통합돌봄 조례 제정 ▲전담조직 설립 등 지자체가 본사업 시행 전까지 반드시 이행해야 할 과제가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복지부는 시범사업 지자체를 대상으로 9월 중 교육과 실행계획 수립 컨설팅을 제공하고, 10월부터는 사업 수행 및 서비스 제공 전 과정을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이스란 제1차관은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은 고령화 사회에서 국민의 삶을 지탱하는 필수 안전망"이라며 "시·군·구가 제도의 중추적 역할을 충실히 해낼 수 있도록 복지부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차관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수시로 청취하고, 제도 시행 과정에 반영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복지부는 정기회의를 통해 각 지자체의 사업 준비 상황을 지속 점검하는 한편, 현장에서 제기되는 애로사항을 제도 보완에 반영해 2026년 전국 시행의 연착륙을 유도할 방침이다.
“장애인” 그들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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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흥재 기자 hjl7323@koreadisablednews.com
출처 : 한국장애인신문(http://www.koreadisablednews.com)
복지부는 22일 오전 10시, 이스란 제1차관 주재로 17개 시·도 복지담당 국장과 함께 영상간담회를 열고, 제도의 본격 시행을 위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8일부터 접수에 들어간 3차 시범사업 공모(8.18~29) 참여를 독려하고, 2026년 3월 예정된 전국 본사업 시행 전까지 지자체가 구축해야 할 지원체계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전국 131개 지자체가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복지부가 추진하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제도는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노인과 장애인에게 보건의료·건강관리·장기요양·일상 돌봄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것이 골자다. 단일 기관이나 부처의 지원으로는 충족하기 어려운 복합적 욕구를 맞춤형으로 대응하겠다는 취지다.
간담회에서는 ▲지역 통합지원협의체 구성 ▲통합돌봄 조례 제정 ▲전담조직 설립 등 지자체가 본사업 시행 전까지 반드시 이행해야 할 과제가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복지부는 시범사업 지자체를 대상으로 9월 중 교육과 실행계획 수립 컨설팅을 제공하고, 10월부터는 사업 수행 및 서비스 제공 전 과정을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이스란 제1차관은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은 고령화 사회에서 국민의 삶을 지탱하는 필수 안전망"이라며 "시·군·구가 제도의 중추적 역할을 충실히 해낼 수 있도록 복지부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차관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수시로 청취하고, 제도 시행 과정에 반영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복지부는 정기회의를 통해 각 지자체의 사업 준비 상황을 지속 점검하는 한편, 현장에서 제기되는 애로사항을 제도 보완에 반영해 2026년 전국 시행의 연착륙을 유도할 방침이다.
“장애인” 그들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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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흥재 기자 hjl7323@koreadisablednews.com
출처 : 한국장애인신문(http://www.koreadisabled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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