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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장애인 전용 체력단련장 개장으로 맞춤형 훈련 시설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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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햇빛촌 조회 8,924회 작성일 25-08-27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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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환 기자 : 성남시가 27일 분당구 야탑동 탄천종합운동장 주경기장 지하 1층에 장애인 전용 체력단련장을 설치하고 개장식을 진행했다.

이번 시설은 성남시가 장애인체육회에 6,610만 원을 지원해 조성한 것으로, 총 114㎡(34평) 규모다. 장애인용 핀머신·암바이크·휠체어 트레드밀 등 전용 운동기구 8종과 러닝머신·사이클 등 일반 기구까지 포함해 총 23종의 장비가 배치됐다. 이를 통해 장애인 선수들은 특성에 맞는 전문 훈련을 받을 수 있다.

개장식은 이날 오후 2시 30분 현장에서 신상진 성남시장, 성남시 장애인체육회 관계자, 선수단 등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과 시설 라운딩 순으로 열렸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우리 선수들이 더 쾌적한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 장애인체육회는 수영, 볼링, 축구, 골프, 론볼 등 18개 종목 가맹단체 회원 1,687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최근 3년 연속 종합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장애인” 그들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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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환 기자 skyjeun820@naver.com


출처 : 한국장애인신문(http://www.koreadisabled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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