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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폭염 취약 장애인에 보양식 지원…자활센터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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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햇빛촌 조회 8,906회 작성일 25-08-25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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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칠환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장애인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장애인주간이용시설 보양식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달서행복지역자활센터 해피푸드사업단이 중심이 돼 조리한 보양식을 관내 복지시설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장애인의 영양 관리와 건강권 보장을 지원하는 동시에 자활사업 참여 주민들의 지역사회 기여를 촉진하는 취지를 담았다.

보양식은 삼계죽, 찜닭정식, 삼겹살비빔밥 등 영양식으로 구성되며, 자활사업단 참여자들이 직접 조리해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지원은 폭염 기간 총 12회에 걸쳐 이뤄진다.

달서구는 이를 통해 체력 저하와 건강 악화를 겪기 쉬운 장애인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는 동시에, 저소득층 주민들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 경험과 자립 기반을 제공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자활과 복지가 결합한 상생 모델로서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애인” 그들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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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칠환 기자 awec2010@hanmail.net


출처 : 한국장애인신문(http://www.koreadisabled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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