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삶 담은 코미디 연극 ‘똥 싸러 가는 길’ 대학로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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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햇빛촌 조회 8,975회 작성일 25-08-25 13:23본문
정하림 기자 : 극단 창작공동체 무적의무지개(대표 진준엽)는 오는 9월 13일부터 14일까지 대학로 이음아트홀에서 장애인 배우가 직접 출연하는 연극 <똥 싸러 가는 길>을 공연한다고 22일 밝혔다.
연극은 장애인 3명이 ‘배변’을 주제로 자신의 실제 사연을 각자의 목소리로 풀어내는 스탠딩 코미디 형식으로 진행된다. 극화를 최소화하고 장애인 당사자의 경험을 중심으로 구성해 관객에게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공연 리플렛 (사진=창작공동체 무적의무지개)
출연 배우들은 대부분 전문 배우가 아니지만, 연출과 각색 과정에서 과장 없이 당사자의 삶을 솔직하게 담아 관객과 소통한다. 공연 속에는 휠체어가 걸려 하루 밤을 새운 ‘홍시’, 출근 전 아침을 굶으며 곤란함을 피하려던 ‘세영’, 매력적인 이성 앞에서 배변을 조절하지 못해 난감했던 ‘일주’ 등 각기 다른 사연이 담겨 있다.
무적의무지개는 이번 작품이 ‘2025 장애예술인 창작활성화 지원사업’(서울문화재단) 선정작임을 강조하며, “어려움 속에서도 유쾌하게 풀어낸 코미디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공연 예매와 자세한 안내는 플레이티켓(https://playticket.co.kr/nav/detail.html?idx=3726)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무적의무지개는 2021년 창단 이후 <란, 태수야>, <요즘 유행하는 옷>, <이 동네 개판 5분 전> 등 장애인의 삶과 사회적 차별을 주제로 한 연극을 다수 선보이며 예술을 통한 포용적 사회 구현에 힘쓰고 있다.
“장애인” 그들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겠습니다.
한국장애인신문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jebo@koreadisablednews.com
정하림 기자 halim7401@koreadisablednews.com
출처 : 한국장애인신문(http://www.koreadisablednews.com)
연극은 장애인 3명이 ‘배변’을 주제로 자신의 실제 사연을 각자의 목소리로 풀어내는 스탠딩 코미디 형식으로 진행된다. 극화를 최소화하고 장애인 당사자의 경험을 중심으로 구성해 관객에게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공연 리플렛 (사진=창작공동체 무적의무지개)
출연 배우들은 대부분 전문 배우가 아니지만, 연출과 각색 과정에서 과장 없이 당사자의 삶을 솔직하게 담아 관객과 소통한다. 공연 속에는 휠체어가 걸려 하루 밤을 새운 ‘홍시’, 출근 전 아침을 굶으며 곤란함을 피하려던 ‘세영’, 매력적인 이성 앞에서 배변을 조절하지 못해 난감했던 ‘일주’ 등 각기 다른 사연이 담겨 있다.
무적의무지개는 이번 작품이 ‘2025 장애예술인 창작활성화 지원사업’(서울문화재단) 선정작임을 강조하며, “어려움 속에서도 유쾌하게 풀어낸 코미디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공연 예매와 자세한 안내는 플레이티켓(https://playticket.co.kr/nav/detail.html?idx=3726)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무적의무지개는 2021년 창단 이후 <란, 태수야>, <요즘 유행하는 옷>, <이 동네 개판 5분 전> 등 장애인의 삶과 사회적 차별을 주제로 한 연극을 다수 선보이며 예술을 통한 포용적 사회 구현에 힘쓰고 있다.
“장애인” 그들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겠습니다.
한국장애인신문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jebo@koreadisablednews.com
정하림 기자 halim7401@koreadisabled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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