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경춘선숲길에 기차 테마 복합문화공간 ‘경춘스테이션’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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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햇빛촌 조회 9,028회 작성일 25-08-25 13:43본문
정원탁 기자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경춘선 숲길에 복합문화공간 ‘경춘스테이션 북&커피’를 개관한다고 25일 밝혔다.
오는 9월 23일 정식 운영을 시작하는 경춘스테이션은 기존 하계동 경춘선숲길 방문자센터를 리모델링해 조성했으며, 무궁화호 열차의 외관을 최대한 살리면서 내부는 책 쉼터와 카페로 재단장했다.
경춘스테이션은 커피, 음료, 디저트, 브런치 메뉴를 제공하며, 시그니처 메뉴로 ‘경춘 커피’와 ‘무궁화 티’를 선보인다. 어린이 메뉴도 마련돼 있으며, 노원구민에게는 10% 할인이 적용된다. 책 쉼터에는 약 2천여 권의 장서를 비치해 작은 도서관 역할을 한다.
특히 카페 내부는 휠체어 등 보행 약자를 고려한 저상 경사로와 전용석, 호출 벨, 그늘막 등을 설치해 접근성을 높였다. 기차 전면과 후면에는 포토존과 야외 테이블, 파라솔, 야간 조명 연출을 통해 경춘선 숲길의 감성을 더했다.
경춘스테이션 북앤드커피 (사진=노원구)
노원구는 이미 불암산 힐링타운의 ‘카페 4rest’, 화랑대 철도공원의 ‘기차가 있는 풍경’, 구청 로비 ‘노원 437’, 당현천·중랑천 수변 공간 ‘노원 두물마루’ 등 공공카페를 운영하며 여가와 문화 공간을 확대해왔다.
오승록 구청장은 “공공카페가 지역 여가 인프라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잡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수변 감성 거점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춘스테이션은 다음 달 3일부터 임시운영을 시작하며, 월요일을 제외한 주 6일 오전 11시부터 20시까지 운영된다. 임시운영 기간 동안 방문객 의견을 수렴한 뒤 9월 23일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장애인” 그들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겠습니다.
한국장애인신문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jebo@koreadisablednews.com
정원탁 기자 dnjsxkr2210@koreadisablednews.com
출처 : 한국장애인신문(http://www.koreadisablednews.com)
오는 9월 23일 정식 운영을 시작하는 경춘스테이션은 기존 하계동 경춘선숲길 방문자센터를 리모델링해 조성했으며, 무궁화호 열차의 외관을 최대한 살리면서 내부는 책 쉼터와 카페로 재단장했다.
경춘스테이션은 커피, 음료, 디저트, 브런치 메뉴를 제공하며, 시그니처 메뉴로 ‘경춘 커피’와 ‘무궁화 티’를 선보인다. 어린이 메뉴도 마련돼 있으며, 노원구민에게는 10% 할인이 적용된다. 책 쉼터에는 약 2천여 권의 장서를 비치해 작은 도서관 역할을 한다.
특히 카페 내부는 휠체어 등 보행 약자를 고려한 저상 경사로와 전용석, 호출 벨, 그늘막 등을 설치해 접근성을 높였다. 기차 전면과 후면에는 포토존과 야외 테이블, 파라솔, 야간 조명 연출을 통해 경춘선 숲길의 감성을 더했다.
경춘스테이션 북앤드커피 (사진=노원구)
노원구는 이미 불암산 힐링타운의 ‘카페 4rest’, 화랑대 철도공원의 ‘기차가 있는 풍경’, 구청 로비 ‘노원 437’, 당현천·중랑천 수변 공간 ‘노원 두물마루’ 등 공공카페를 운영하며 여가와 문화 공간을 확대해왔다.
오승록 구청장은 “공공카페가 지역 여가 인프라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잡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수변 감성 거점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춘스테이션은 다음 달 3일부터 임시운영을 시작하며, 월요일을 제외한 주 6일 오전 11시부터 20시까지 운영된다. 임시운영 기간 동안 방문객 의견을 수렴한 뒤 9월 23일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장애인” 그들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겠습니다.
한국장애인신문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jebo@koreadisabled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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