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기업 6월 체감경기 77.1…3개월 연속 회복세, 중소기업보다 빠른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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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햇빛촌 조회 9,364회 작성일 25-07-28 11:20본문
기자명정하림 기자 (halim7401@koreadisabled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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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장애인기업 동향 분석 결과 요약 전체 (자료 :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6월 장애인기업 동향 분석 결과 요약 전체 (자료 :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정하림 기자 : 장애인기업의 체감경기가 3개월 연속 오름세를 보이며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이사장 박마루)는 28일 ‘2025년 6월 장애인기업 경기실사지수(BSI)’ 조사 결과, 체감지수가 전월보다 6.3포인트 상승한 77.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3월 50.8 이후 3개월 연속 상승한 수치로, 같은 기간 중소기업(71.7), 소상공인(68.0) 대비 높은 회복세를 나타냈다.
BSI는 기업들이 인식하는 경기 상황을 수치화한 지표로, 100 이상이면 경기가 개선됐다고 응답한 업체가 많다는 뜻이며, 100 미만은 그 반대를 의미한다.
6월 장애인기업 동향 분석 결과 요약 전망 (자료 :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6월 장애인기업 동향 분석 결과 요약 전망 (자료 :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업종별로는 서비스업이 10.8포인트 오른 77.0, 건설업은 9.8포인트 오른 81.7을 기록해 상승세를 주도했다. 도소매업은 소폭 하락했지만 7월 전망에서는 89.8을 기록해 업종 중 가장 긍정적인 전망을 나타냈다.
지역별로는 제주권(87.5)과 수도권(82.3)이 각각 18.1포인트, 10.2포인트 상승하며 두드러진 반등세를 보였고, 7월 전망지수는 강원권이 89.8로 가장 높았다.
장애 정도에 따른 체감지수도 상승세를 보였다. ‘심한 장애’ 기업은 6월 74.6에서 7월 전망 86.9로, ‘심하지 않은 장애’ 기업도 77.8에서 80.7로 각각 상승했다.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는 “기준금리 인하(3.0%→2.5%)와 소비자심리지수 회복, 정부의 민생경제 추경 등 대내외 경제환경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박마루 이사장은 “장애인기업의 경기 회복세가 타 중소기업보다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정책으로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전국 408개 장애인기업을 대상으로 지난 6월 21일부터 7월 8일까지 진행됐다. 조사 결과는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누리집(www.deb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애인” 그들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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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림 기자 halim7401@koreadisabled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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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장애인기업 동향 분석 결과 요약 전체 (자료 :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6월 장애인기업 동향 분석 결과 요약 전체 (자료 :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정하림 기자 : 장애인기업의 체감경기가 3개월 연속 오름세를 보이며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이사장 박마루)는 28일 ‘2025년 6월 장애인기업 경기실사지수(BSI)’ 조사 결과, 체감지수가 전월보다 6.3포인트 상승한 77.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3월 50.8 이후 3개월 연속 상승한 수치로, 같은 기간 중소기업(71.7), 소상공인(68.0) 대비 높은 회복세를 나타냈다.
BSI는 기업들이 인식하는 경기 상황을 수치화한 지표로, 100 이상이면 경기가 개선됐다고 응답한 업체가 많다는 뜻이며, 100 미만은 그 반대를 의미한다.
6월 장애인기업 동향 분석 결과 요약 전망 (자료 :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6월 장애인기업 동향 분석 결과 요약 전망 (자료 :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업종별로는 서비스업이 10.8포인트 오른 77.0, 건설업은 9.8포인트 오른 81.7을 기록해 상승세를 주도했다. 도소매업은 소폭 하락했지만 7월 전망에서는 89.8을 기록해 업종 중 가장 긍정적인 전망을 나타냈다.
지역별로는 제주권(87.5)과 수도권(82.3)이 각각 18.1포인트, 10.2포인트 상승하며 두드러진 반등세를 보였고, 7월 전망지수는 강원권이 89.8로 가장 높았다.
장애 정도에 따른 체감지수도 상승세를 보였다. ‘심한 장애’ 기업은 6월 74.6에서 7월 전망 86.9로, ‘심하지 않은 장애’ 기업도 77.8에서 80.7로 각각 상승했다.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는 “기준금리 인하(3.0%→2.5%)와 소비자심리지수 회복, 정부의 민생경제 추경 등 대내외 경제환경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박마루 이사장은 “장애인기업의 경기 회복세가 타 중소기업보다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정책으로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전국 408개 장애인기업을 대상으로 지난 6월 21일부터 7월 8일까지 진행됐다. 조사 결과는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누리집(www.deb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애인” 그들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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