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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기업 ‘경기 체감·전망’ 상승‥3개월 연속 상승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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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햇빛촌 조회 9,343회 작성일 25-07-28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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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장애인기업 동향 : 6월 경기실사지수’ 발표
기자명백민 기자 입력 2025.07.28 11:42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이사장 박마루)는 28일 ‘장애인기업 동향 : 2025년 6월 경기실사지수’를 발표했다.

경기실사지수(BSI, Business Survey Index)는 사업체의 실적과 계획 등 주관적 의견을 수치화한 경기 예측 지표로, 지수가 100p 초과이면 경기 호전을, 100p 미만이면 경기 악화를 의미한다.

장애인기업의 6월 경기 체감 지수는 77.1p로 전월 대비 6.3p 상승했으며 7월 경기 전망 지수는 83.2p로 2.8p 올랐다.

권역별로는 6월 체감 지수가 전라권(66.9p, 1.2p↓)을 제외한 모든 권역에서 상승했으며 특히 제주권(87.5p, 18.1p↑)과 수도권(82.3p, 10.2p↑)이 지난달보다 10p 이상 크게 올랐다. 7월 전망 지수는 지난달 대비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한 강원권(89.8p, 11.2p↑)이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으며 수도권(88.4p, 2.3p↑), 충청권(84.6p, 5.1p↑)이 뒤를 이었다.

업종별로는 6월 체감 지수가 기타업을 제외한 모든 업종에서 상승했으며 특히 서비스업(77.0p, 10.8p↑), 건설업(81.7p로 9.8p↑) 순으로 상승 폭이 컸다. 7월 전망 지수는 도소매업(89.8p, 8.3p↑), 서비스업(85.1p, 5.4p↑), 제조업(79.9p, 4.2p↑), 건설업(81.3p, 1.8p↑) 순으로 상승 폭이 컸다.

장애 정도별로 6월 체감지수는 ‘심한(중증) 장애’ 74.6p(6.5p↑), ‘심하지 않은(경증) 장애’ 77.8p(5.9p↑)이며, 7월 전망 지수는 ‘심한(중증) 장애’ 86.9p(4.5p↑) ‘심하지 않은(경증) 장애’ 80.7p(1.2p↑)로 조사됐다.

2025년 상반기 중소기업, 소상공인, 장애인기업 모두 기준선인 100p를 하회하고 있으나 전반적으로 회복 흐름을 나타냈다. 특히 장애인기업의 6월 경기 체감 지수(77.1p)는 3월 대비 26.3p 상승하며 같은 기간 중소기업(3.8p↑), 소상공인(1.1↑)보다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다.

장애인기업은 영세한 규모가 많은 특성상 정부 정책과 경기 부양 기조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향이 있다. 2025년 상반기에는 기준금리 인하, 소비심리 회복, 정부의 민생 회복 정책 등으로 장애인기업의 경기 체감이 긍정적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박마루 이사장은 “장애인기업의 경기 체감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보다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점은 고무적 변화”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지원과 현장 중심 정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년 6월 장애인기업 동향 분석 결과는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누리집(www.deb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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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민 기자 bmin@abl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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