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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연대, "발달장애인 돌봄 국가책임제 쟁취" 국회 앞 오체투지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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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햇빛촌 조회 343회 작성일 26-03-31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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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뉴스 이슬기 기자】전국장애인부모연대(이하 부모연대)가 지난 26일 청와대 앞 투쟁 선포 결의대회에 이어 30일부터 국회로 옮겨 '발달장애인 돌봄 국가책임제' 쟁취를 위한 무기한 오체투지에 돌입했다.

부모연대는 "현재 대한민국 발달장애인의 삶은 여전히 가족의 희생과 개인의 책임에 방치되어 있다.  주돌봄자의 평균 연령은 56.6세에 달하며, 하루 평균 10.4시간이라는 극한의 돌봄 환경 속에서 매년 10건 내외의 가족 동반 사망 참사가 반복되고 있다"면서 "달장애인의 삶을 더 이상 지역과 가정에 고립시키지 않고, 국가의 책임을 직접 묻기 위해 차가운 아스팔트 위에 온몸을 던진다"고 오체투지 취지를 밝혔다.

구체적으로 ▲발달장애인 사각지대 예산 추경 편성(주간활동 대기자 3000명 해소 등) ▲장애인지역사회자립법 기반 자립지원 확대 ▲인천 색동원 학대 참사 국정조사 및 시설 폐쇄 대책 마련 ▲장애인 최저임금 적용 제외 폐지 ▲특수학급 법정 정원 감축 및 교육권 보장 등 5가지 요구안을 제시했다. 부모연대 오체투지는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서 주말을 제외한 매일 정오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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