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계선 청년 위한 맞춤형 직업훈련 ‘경사로’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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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햇빛촌 조회 9,608회 작성일 25-07-14 11:40본문
정하림 기자 :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이종성)은 고용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경계선 청년을 위해 맞춤형 직업훈련 프로그램인 ‘경사로(經事路)’를 운영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사로’는 경계선 지능 청년과 경계선 청년 고용 경험이 없는 기업을 연결해 직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공공서비스디자인 기반의 고용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최한 ‘공공서비스디자인 지원 과제’의 실행 단계로 진행됐다.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11일까지 2주간, 경계선 청년 3명이 ㈜더블루 산하 카페 3곳에서 직업훈련에 참여했다.
사업체 대상 고용컨설팅과 함께 서울특별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지원센터(밈센터)와 협업해 경계선 청년 이해도가 높은 직무지도원을 배치, 원활한 직무 적응을 지원했다.
참여 청년은 “평소 하고 싶었던 일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 기쁘다”며 “나도 일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기업 측은 “경계선 청년 고용이 막연했는데, 실제로는 업무 습득력이 기대 이상이었다”며 “직무지도원의 지원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공단은 이번 프로그램 참여자와 사업체의 의견을 국민디자인단과 함께 분석해 개선점을 모색하고, 중·장기적인 경계선 청년 고용지원 정책 개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장애인” 그들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겠습니다.
한국장애인신문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jebo@koreadisablednews.com
정하림 기자 halim7401@koreadisablednews.com
출처 : 한국장애인신문(http://www.koreadisablednews.com)
‘경사로’는 경계선 지능 청년과 경계선 청년 고용 경험이 없는 기업을 연결해 직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공공서비스디자인 기반의 고용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최한 ‘공공서비스디자인 지원 과제’의 실행 단계로 진행됐다.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11일까지 2주간, 경계선 청년 3명이 ㈜더블루 산하 카페 3곳에서 직업훈련에 참여했다.
사업체 대상 고용컨설팅과 함께 서울특별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지원센터(밈센터)와 협업해 경계선 청년 이해도가 높은 직무지도원을 배치, 원활한 직무 적응을 지원했다.
참여 청년은 “평소 하고 싶었던 일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 기쁘다”며 “나도 일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기업 측은 “경계선 청년 고용이 막연했는데, 실제로는 업무 습득력이 기대 이상이었다”며 “직무지도원의 지원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공단은 이번 프로그램 참여자와 사업체의 의견을 국민디자인단과 함께 분석해 개선점을 모색하고, 중·장기적인 경계선 청년 고용지원 정책 개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장애인” 그들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겠습니다.
한국장애인신문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jebo@koreadisablednews.com
정하림 기자 halim7401@koreadisabled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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