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언론보도

god 데니안, 밀알복지재단 통해 장애아동 치료비 후원

페이지 정보

작성자 햇빛촌 조회 10,052회 작성일 25-06-17 13:04

본문

이흥재 기자 :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은 god 데니안이 장애아동 치료비 지원을 위해 후원금을 쾌척했다고 17일 밝혔다.

데니안의 후원은 지난 4월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방영된 MBC '봄날의 기적'이 계기가 됐다. 해당 방송에서 내레이션을 맡은 데니안은 방송에 소개된 장애아동의 사례의 안타까움에 깊이 공감해 자발적으로 후원에 나섰다.

당시 방송에서 데니안은 희소피부질환을 앓는 준서(18)의 이야기를 전했다. 준서는 2023년 '봄날의기적'에도 소개된 아동이다.

당시에도 '봄날의 기적'의 내레이션을 맡았던 데니안은 준서를 포함한 방송에 소개된 아동들을 위해 긴급의료비를 후원한 바 있다. 준서는 2023년 데니안과 시청자들의 후원금으로 치료를 받으며 증상이 일부 호전됐으나, 현재는 다리 관절이 굳어져 걷지 못하는 상태였다.

이번 방송에서는 준서 외에도 선천성 거대 멜라닌 모반증을 앓고 있는 수연(6)이와 샤프-양 증후군과 피에르 로빈 증후군을 갖고 있는 초은(9)이의 이야기도 함께 소개됐다. 데니안은 치료가 시급함에도 가정형편이 어려워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써달라며 후원금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데니안은 "제작년에 이어 올해도 '봄날의 기적'을 통해 뜻깊은 나눔에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라며 참여하게 됐다.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장애아동들이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밀알복지재단 정형석 상임대표는 "도움이 시급한 장애아동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건네주신 데니안 님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장애아동들이 병원비 걱정 없이 필요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더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함께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밀알복지재단은 1993년 '장애인의 완전한 사회통합'을 목표로 설립된 장애인 복지 전문기관으로, 장애아동의료비지원사업을 비롯해 장애인 특수학교,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장애인 공동생활시설 등 장애인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장애인” 그들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겠습니다.

한국장애인신문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jebo@koreadisablednews.com

이흥재 기자 hjl7323@koreadisablednews.com


출처 : 한국장애인신문(http://www.koreadisablednews.co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