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재활병원, 첨단 로봇 활용 소아·청소년 보행 재활치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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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햇빛촌 조회 10,021회 작성일 25-06-17 13:06본문
이흥재 기자 : 수도권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서울재활병원(병원장 이지선)이 뇌성마비, 중도장애, 지체 및 발달장애를 가진 소아·청소년의 보행 기능 회복을 돕기 위해 로봇 보행 재활치료를 대폭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
서울재활병원은 이번 치료 확대를 통해 ▲모닝워크 S200 ▲밤비니틴즈 ▲엔젤렉스 M20 등 총 3종의 최신 재활 로봇 장비를 본격적으로 도입해 운영 중이다.
'모닝워크 S200'은 국내 의료로봇 기업 큐렉소의 독자기술로 개발된 발판 기반형 재활로봇이다. 좌우 독립 제어가 가능해 환자 맞춤형 세밀 치료가 가능하며, 착석형 체중지지 시스템을 통해 소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에 적용할 수 있다.
소아 특화형 로봇 '밤비니틴즈'는 고관절, 무릎, 발목관절까지 전방위적으로 움직임을 제어하며, 능동형과 수동형 모드 전환으로 신경계 질환 아동의 운동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또한, '엔젤렉스 M20'은 외골격형 보행 보조 로봇으로, AI 기반의 보행 의도 인식 기술을 탑재해 사용자의 움직임 패턴을 분석하고 적절한 보행 보조를 실시간 제공한다.
서울재활병원은 로봇 보행훈련이 올바른 자세 조절, 관절 운동 촉진, 경직 완화, 골다공증 예방 등 전반적인 신체기능 회복에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김지용 공공어린이재활병원부 부장(재활의학과 전문의)은 "첨단 로봇 기술을 통해 환자에게 보다 정밀하고 효율적인 맞춤 재활치료를 제공할 수 있어 매우 고무적"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의료 기술을 도입해 장애 아동·청소년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재활병원은 지난 2009년 국내 최초로 소아용 로봇 재활장비 '로코맷(LOKOMAT)'을 도입해 로봇 기반 재활치료를 선도해온 의료기관으로, 현재까지 축적된 임상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공공어린이재활 분야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장애인” 그들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겠습니다.
한국장애인신문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jebo@koreadisablednews.com
이흥재 기자 hjl7323@koreadisablednews.com
출처 : 한국장애인신문(http://www.koreadisablednews.com)
서울재활병원은 이번 치료 확대를 통해 ▲모닝워크 S200 ▲밤비니틴즈 ▲엔젤렉스 M20 등 총 3종의 최신 재활 로봇 장비를 본격적으로 도입해 운영 중이다.
'모닝워크 S200'은 국내 의료로봇 기업 큐렉소의 독자기술로 개발된 발판 기반형 재활로봇이다. 좌우 독립 제어가 가능해 환자 맞춤형 세밀 치료가 가능하며, 착석형 체중지지 시스템을 통해 소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에 적용할 수 있다.
소아 특화형 로봇 '밤비니틴즈'는 고관절, 무릎, 발목관절까지 전방위적으로 움직임을 제어하며, 능동형과 수동형 모드 전환으로 신경계 질환 아동의 운동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또한, '엔젤렉스 M20'은 외골격형 보행 보조 로봇으로, AI 기반의 보행 의도 인식 기술을 탑재해 사용자의 움직임 패턴을 분석하고 적절한 보행 보조를 실시간 제공한다.
서울재활병원은 로봇 보행훈련이 올바른 자세 조절, 관절 운동 촉진, 경직 완화, 골다공증 예방 등 전반적인 신체기능 회복에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김지용 공공어린이재활병원부 부장(재활의학과 전문의)은 "첨단 로봇 기술을 통해 환자에게 보다 정밀하고 효율적인 맞춤 재활치료를 제공할 수 있어 매우 고무적"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의료 기술을 도입해 장애 아동·청소년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재활병원은 지난 2009년 국내 최초로 소아용 로봇 재활장비 '로코맷(LOKOMAT)'을 도입해 로봇 기반 재활치료를 선도해온 의료기관으로, 현재까지 축적된 임상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공공어린이재활 분야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장애인” 그들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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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흥재 기자 hjl7323@koreadisabled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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