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시행 첫해 만족도 93.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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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햇빛촌 조회 10,097회 작성일 25-06-11 14:59본문
이흥재 기자 : 보건복지부는 11일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시행 1주년을 맞아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이용자 및 보호자 모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23년 6월부터 시작된 제도로, 도전행동(자해·타해 등)으로 인해 기존 돌봄서비스 이용이 어려웠던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1:1 돌봄을 제공한다. 현재는 ▲24시간 개별 지원 340명 ▲주간 개별 지원 500명 ▲주간 그룹 지원 1,500명 등 총 2,340명을 지원하고 있다.
복지부에 따르면 이번 만족도 조사는 서비스 품질 향상과 개선 방향 도출을 위해 실시됐으며, 보호자의 평균 만족도는 93.8점, 이용자는 96.3점으로 나타났다. 세부 항목별로는 ▲이용 환경 만족도(보호자 89.4점, 이용자 95.7점) ▲제공인력 친절도(보호자 96.8점, 이용자 98.7점) ▲제공인력 전문성(보호자 91.4점) 등이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서비스 효과에 대해서는 보호자의 76.2%가 '돌봄 부담 완화 및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으며, '정서적 안정'(58.1%), '가족관계 개선'(50.2%) 순으로 나타났다. 보호자가 관찰한 이용자의 변화로는 '정서적 안정'(67.0%), '도전행동 완화'(44.9%)가 주요 응답으로 집계됐다.
서비스 지속 이용 의향에 대해서는 보호자가 97.8점, 이용자가 97.7점을 주었고, 주변 추천 의향도 보호자 기준 95.4점으로 매우 높았다.
아울러 향후 개선을 위한 의견으로는 ▲프로그램 다양화 및 맞춤형 제공 ▲이용 시간 연장 ▲공간 확충 및 환경 개선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복지부는 이번 조사 결과를 중앙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 누리집(www.broso.or.kr)에 게재하고, 지자체와 관련 기관에 공유해 현장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7월 중 전문가 및 보호자 간담회를 개최해 제도 발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모두순 보건복지부 장애인서비스과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통합돌봄서비스가 발달장애인 가족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음이 확인됐다"며 "앞으로도 제도의 내실화를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장애인” 그들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겠습니다.
한국장애인신문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jebo@koreadisablednews.com
이흥재 기자 hjl7323@koreadisablednews.com
출처 : 한국장애인신문(http://www.koreadisablednews.com)
이 서비스는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23년 6월부터 시작된 제도로, 도전행동(자해·타해 등)으로 인해 기존 돌봄서비스 이용이 어려웠던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1:1 돌봄을 제공한다. 현재는 ▲24시간 개별 지원 340명 ▲주간 개별 지원 500명 ▲주간 그룹 지원 1,500명 등 총 2,340명을 지원하고 있다.
복지부에 따르면 이번 만족도 조사는 서비스 품질 향상과 개선 방향 도출을 위해 실시됐으며, 보호자의 평균 만족도는 93.8점, 이용자는 96.3점으로 나타났다. 세부 항목별로는 ▲이용 환경 만족도(보호자 89.4점, 이용자 95.7점) ▲제공인력 친절도(보호자 96.8점, 이용자 98.7점) ▲제공인력 전문성(보호자 91.4점) 등이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서비스 효과에 대해서는 보호자의 76.2%가 '돌봄 부담 완화 및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으며, '정서적 안정'(58.1%), '가족관계 개선'(50.2%) 순으로 나타났다. 보호자가 관찰한 이용자의 변화로는 '정서적 안정'(67.0%), '도전행동 완화'(44.9%)가 주요 응답으로 집계됐다.
서비스 지속 이용 의향에 대해서는 보호자가 97.8점, 이용자가 97.7점을 주었고, 주변 추천 의향도 보호자 기준 95.4점으로 매우 높았다.
아울러 향후 개선을 위한 의견으로는 ▲프로그램 다양화 및 맞춤형 제공 ▲이용 시간 연장 ▲공간 확충 및 환경 개선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복지부는 이번 조사 결과를 중앙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 누리집(www.broso.or.kr)에 게재하고, 지자체와 관련 기관에 공유해 현장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7월 중 전문가 및 보호자 간담회를 개최해 제도 발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모두순 보건복지부 장애인서비스과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통합돌봄서비스가 발달장애인 가족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음이 확인됐다"며 "앞으로도 제도의 내실화를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장애인” 그들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겠습니다.
한국장애인신문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jebo@koreadisablednews.com
이흥재 기자 hjl7323@koreadisabled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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