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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애인의사소통권리증진센터, '쉬운 자료' 통해 평등한 소통 실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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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햇빛촌 조회 10,151회 작성일 25-06-10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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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림 기자 : 서울시장애인의사소통권리증진센터(이하 센터)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평(등한) 소(통 환경 만들기) 프로젝트', 일명 '평소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평소 프로젝트’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평소의 삶’ 속에서 평등하게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사업으로, 정보 접근권과 의사소통 권리 보장을 위한 실질적 기반 조성에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쉬운 자료 제작 워크숍을 통한 의사소통 서포터 양성 ▲장애 유형별 의사소통 지원 가이드 제작 및 배포 등 두 가지다. 센터는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에서 장애인의 정보 접근과 의사소통 권리를 체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쉬운 자료 제작 워크숍’은 일반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들은 이론과 실습을 통해 ‘쉬운 자료’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제작 역량을 키우게 된다.

워크숍은 총 세 세션으로 구성된다. 첫 세션에서는 쉬운 자료의 개념과 필요성, 국내외 사례를 중심으로 이론 교육이 진행되며, 두 번째 세션에서는 어휘·문장 구성, 레이아웃 설계, 감수 절차 등 제작 원칙을 익히게 된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쉬운 자료를 제작해보는 실습으로 마무리된다.

이번 워크숍은 6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 2층 교육실2에서 열린다. 신청은 6월 20일까지 온라인(https://forms.gle/66xg6kZVRigEFtAS8) 또는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센터 권리증진팀(070-4943-4022)으로 하면 된다.

센터는 “모든 사람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각자의 방식이 존중받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네트워크와 협력하여 누구나 소외되지 않는 소통 환경을 만들기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소 프로젝트는 오는 12월까지 경기, 부산 등 전국 주요 지역을 순회하며 총 3회의 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이다.


“장애인” 그들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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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림 기자 halim7401@koreadisablednews.com


출처 : 한국장애인신문(http://www.koreadisabled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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