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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홈케어·재활·복지 전시회’ 성료… 3일간 1만여 명 방문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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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햇빛촌 조회 10,118회 작성일 25-06-11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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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림 기자 : 장애인 복지 및 재활 산업의 최신 기술을 소개하고 관련 산업의 미래 방향을 모색한 ‘2025 홈케어·재활·복지 전시회’가 지난 5월 3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가 위엑스포, 한국의료기기유통협회와 공동 주최한 이번 전시회는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건강한 삶, 행복한 인생!’을 주제로 열렸다.


전시장 관람중인 개막식 주요 인사 (사진=사단법인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올해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등 16개 기관의 후원과 경희대학교 BK21 AgeTech-Service 교육연구단, 한국시니어티비의 특별후원으로 의미를 더했다.

총 214개 업체가 참가해 332개 부스를 운영하며, 약 1만여 명의 관람객이 전시장을 찾아 홈케어, 재활, 복지 분야의 최신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체험했다.

29일 열린 개막식에는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이영석 상임대표가 커팅식에 참여해 개막을 알렸으며,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은 “고령화 시대의 대응을 위해 정부가 첨단 돌봄 서비스 산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취업 상담을 진행 중인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사진=사단법인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이종성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재활보조기기 산업이 장애인의 자립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공단도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보급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시장에서는 주요 인사들의 부스 방문과 관람이 이뤄졌으며, 각 기관과 업체들은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소개하고 관람객들과 활발한 질의응답을 나누는 등 실질적인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또한,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는 자체 부스를 통해 장애인 취업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구인 상담도 병행하며 실질적인 지원 활동을 펼쳤다.

주최 측은 “이번 전시회는 장애인 복지와 재활 산업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관련 산업 발전과 장애인 권익 증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장애인” 그들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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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림 기자 halim7401@koreadisablednews.com


출처 : 한국장애인신문(http://www.koreadisabled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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