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정치세력화 위한 출발' 민주장애포럼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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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햇빛촌 조회 10,867회 작성일 25-05-09 14:48본문
기자명백민 기자 입력 2025.05.09 14:23
이날 출범식에는 전국 각지의 장애인단체 인사 및 활동가 300여 명이 함께해 장애인의 정치세력화를 위한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민주장애포럼은 2002년 16대 대선을 시작으로 열린우리당, 민주당 등 민주 진영 정당과 함께해 온 장애인운동가들이 주축이 되어 창립됐으며 장애계와 정치권을 연결하는 실천 플랫폼으로 기능할 예정이다.
포럼의 비전과 향후 과제는 윤석권 민주장애포럼 집행위원장이 직접 발표했다. 윤 위원장은 “장애인의 정치 참여를 제도화하는 과정은 단지 대표를 세우는 것을 넘어 사회 전반의 구조를 바꾸는 일”이라며 정당 진출, 후보 육성, 정책 개발, 지역 네트워크 구축 등을 과제로 제시했다.
민주장애포럼은 전국 17개 시도에 조직을 두고 ▲정치 교육 ▲정책 간담회 ▲장애인 유권자 조직화 ▲후보자 발굴 및 지원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
또한 이번 출범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서미화 의원이 참석했고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정준호 의원은 서면 축사를 통해, 황명선 의원은 축기를 통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서미화 의원은 “포럼의 출범이 곧 포용적 정치의 출발점”이라며 “국회에서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용득 민주장애포럼 이사장(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 새희망포럼 이사장)은 환영사에서 “정치는 권리 실현의 무대이고 이제 장애인도 그 중심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출범의 의미를 강조했다.
한편 민주장애포럼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정치 참여를 제도화하고, 현장과 정치권을 실질적으로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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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민 기자 bmin@ablenews.co.kr
이날 출범식에는 전국 각지의 장애인단체 인사 및 활동가 300여 명이 함께해 장애인의 정치세력화를 위한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민주장애포럼은 2002년 16대 대선을 시작으로 열린우리당, 민주당 등 민주 진영 정당과 함께해 온 장애인운동가들이 주축이 되어 창립됐으며 장애계와 정치권을 연결하는 실천 플랫폼으로 기능할 예정이다.
포럼의 비전과 향후 과제는 윤석권 민주장애포럼 집행위원장이 직접 발표했다. 윤 위원장은 “장애인의 정치 참여를 제도화하는 과정은 단지 대표를 세우는 것을 넘어 사회 전반의 구조를 바꾸는 일”이라며 정당 진출, 후보 육성, 정책 개발, 지역 네트워크 구축 등을 과제로 제시했다.
민주장애포럼은 전국 17개 시도에 조직을 두고 ▲정치 교육 ▲정책 간담회 ▲장애인 유권자 조직화 ▲후보자 발굴 및 지원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
또한 이번 출범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서미화 의원이 참석했고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정준호 의원은 서면 축사를 통해, 황명선 의원은 축기를 통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서미화 의원은 “포럼의 출범이 곧 포용적 정치의 출발점”이라며 “국회에서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용득 민주장애포럼 이사장(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 새희망포럼 이사장)은 환영사에서 “정치는 권리 실현의 무대이고 이제 장애인도 그 중심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출범의 의미를 강조했다.
한편 민주장애포럼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정치 참여를 제도화하고, 현장과 정치권을 실질적으로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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