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주간이용시설협회, 정기총회·시설장 연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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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햇빛촌 조회 1,488회 작성일 26-03-03 11:38본문
정원탁 기자 : 사단법인 한국장애인주간이용시설협회는 2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호텔인터시티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 및 시설장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장애인주간이용시설 시설장과 실무 책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결과 및 결산을 보고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연수 프로그램은 장애인 인권과 권리 기반 서비스 실천에 초점을 맞춰 구성됐다. 첫날에는 국가인권위원회 김태은 주무관이 ‘돌봄의 현장에서 만나는 인권’을 주제로 강연하며 돌봄 현장에서의 존엄성과 권리 보장의 의미를 짚었다. 둘째 날에는 모든사람 박병은 대표가 ‘인권친화적 조직문화 만들기’를 주제로 조직 운영 과정에서의 인권 감수성과 실천 방안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강연을 바탕으로 현장 사례와 경험을 공유하며 이용인 중심 서비스의 방향성을 논의했다.
아울러 장애인주간이용시설의 서비스 질 향상과 권익 증진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에 대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이 수여됐다. 개인 부문에서는 김이화(씨튼장애인주간보호센터 데레사의 집), 박상훈(용인시장애인주간이용센터 라온) 씨가, 단체 부문에서는 혜원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주간보호시설이 각각 수상했다.
이튿날 진행된 제4대 협회장 선거에서는 이정식 후보(백향목장애인주간보호센터·대구)가 차기 협회장으로 선출됐다. 이정식 차기 회장은 “회원시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 대응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협회는 이번 총회와 연수를 계기로 권리 기반 서비스 확산과 조직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장애인” 그들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겠습니다.
한국장애인신문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jebo@koreadisablednews.com
정원탁 기자 dnjsxkr2210@koreadisablednews.com
출처 : 한국장애인신문(http://www.koreadisablednews.com)
이번 행사에는 전국 장애인주간이용시설 시설장과 실무 책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결과 및 결산을 보고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연수 프로그램은 장애인 인권과 권리 기반 서비스 실천에 초점을 맞춰 구성됐다. 첫날에는 국가인권위원회 김태은 주무관이 ‘돌봄의 현장에서 만나는 인권’을 주제로 강연하며 돌봄 현장에서의 존엄성과 권리 보장의 의미를 짚었다. 둘째 날에는 모든사람 박병은 대표가 ‘인권친화적 조직문화 만들기’를 주제로 조직 운영 과정에서의 인권 감수성과 실천 방안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강연을 바탕으로 현장 사례와 경험을 공유하며 이용인 중심 서비스의 방향성을 논의했다.
아울러 장애인주간이용시설의 서비스 질 향상과 권익 증진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에 대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이 수여됐다. 개인 부문에서는 김이화(씨튼장애인주간보호센터 데레사의 집), 박상훈(용인시장애인주간이용센터 라온) 씨가, 단체 부문에서는 혜원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주간보호시설이 각각 수상했다.
이튿날 진행된 제4대 협회장 선거에서는 이정식 후보(백향목장애인주간보호센터·대구)가 차기 협회장으로 선출됐다. 이정식 차기 회장은 “회원시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 대응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협회는 이번 총회와 연수를 계기로 권리 기반 서비스 확산과 조직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장애인” 그들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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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탁 기자 dnjsxkr2210@koreadisabled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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