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장애인복지관, 느린 학습자 부모교육 성황리에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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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햇빛촌 조회 11,001회 작성일 25-04-23 13:40본문
【에이블뉴스 권중훈 기자】강화군장애인복지관(이하 복지관)은 지난 22일 복지관에서 발달이 느린 자녀를 둔 부모 15명 대상으로 ‘느린 학습자 부모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자녀의 특성을 이해하고 감정을 발견하며 올바른 양육 방향을 찾기 위한 실질적인 정보와 조언을 제공하는 자리였다.
교육은 한국메타인지 심리연구소 유선미 소장이 맡아 진행했다. 유 소장은 다년간의 아동 심리·행동치료 경험을 바탕으로, 느린 학습자 자녀의 정의와 유형, 특성을 중심으로 한 구체적인 양육 접근법을 설명했다.
특히 자녀의 속도에 맞춘 개별화된 이해와 부모의 긍정적 시선이 자녀의 성장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강조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부모는 “지금까지 아이의 느린 부분만 보며 답답했는데, 오늘 강의를 통해 아이 안의 가능성을 보는 눈을 갖게 됐다”며 “무엇보다 내가 잘하고 있다는 확신을 얻게 된 점이 가장 큰 수확”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자리를 넘어, 부모들에게 정서적 지지와 새로운 시각을 제공했다”며 “앞으로도 이 같은 맞춤형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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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에이블뉴스(https://www.ablenews.co.kr)
이번 교육은 자녀의 특성을 이해하고 감정을 발견하며 올바른 양육 방향을 찾기 위한 실질적인 정보와 조언을 제공하는 자리였다.
교육은 한국메타인지 심리연구소 유선미 소장이 맡아 진행했다. 유 소장은 다년간의 아동 심리·행동치료 경험을 바탕으로, 느린 학습자 자녀의 정의와 유형, 특성을 중심으로 한 구체적인 양육 접근법을 설명했다.
특히 자녀의 속도에 맞춘 개별화된 이해와 부모의 긍정적 시선이 자녀의 성장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강조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부모는 “지금까지 아이의 느린 부분만 보며 답답했는데, 오늘 강의를 통해 아이 안의 가능성을 보는 눈을 갖게 됐다”며 “무엇보다 내가 잘하고 있다는 확신을 얻게 된 점이 가장 큰 수확”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자리를 넘어, 부모들에게 정서적 지지와 새로운 시각을 제공했다”며 “앞으로도 이 같은 맞춤형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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