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0인천공투단 출범, “장애인도 시민으로” 28개 요구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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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햇빛촌 조회 11,126회 작성일 25-04-14 13:11본문
기자명이슬기 기자 입력 2025.04.14 12:58
420인천공투단은 ‘장애인 이동권, 교육권, 노동권, 장애유형, 지역사회 통합’ 5대 주제 28개 요구안을 인천시에 요구했다. 특히 올해는 각 요구안에 대한 인천시의 답변뿐 아니라 정책 이행을 위한 예산 보장 또한 강력히 요구해 나갈 계획이다.
구체적 요구안은 ▲이동권(특별교통수단 1대당 운전원 2인 배치, 광역이동 지원 확대, 발달장애인 바우처 택시 이용 확대 등) ▲교육권(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확대 설치, 학교형태의 장애인 평생교육시설 지원 등) ▲노동권(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 일자리 지원 조례 제정) ▲장애유형별(뇌병변장애인 및 가족 지원 정책 마련. 발달장애인 자산형성사업 지원대상 확대 등) ▲지역사회 통합(장애인활동지원 시자체 추가지원 확대, 자립생활센터 지원 확대 등) 등 5대 주제 28개다.
420인천공투단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장애인에게는 기본권이 없다. 지하철, 버스, 택시 시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수단에서 조차 장애인은 배제되어 왔고 장애인의 이동권은 20여년의 세월을 넘는 동안 비장애인과 동등한 수준으로 보장된 적이 단 한번도 없다”면서 “장애인에게는 국민의 의무인 노동조차 허락되지 않았다. 장애인이 이동하고 교육받고 노동하는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인천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장애인의 탈시설, 자립생활을 위한 지원은 무늬만 지원일 뿐 장애인과 장애인가족들의 삶은 다시 시설의 문을 두드릴 수 밖에 없는 처지에 놓여있다”면서 “우리는 차별받고 배제되었던 과거의 장애시민, 인천시민이길 거부하고 사회대개혁을 통해 동등한 시민으로써 권리보장을 요구하고 투쟁해 나갈 것”이라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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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기자 lovelys@ablenews.co.kr
420인천공투단은 ‘장애인 이동권, 교육권, 노동권, 장애유형, 지역사회 통합’ 5대 주제 28개 요구안을 인천시에 요구했다. 특히 올해는 각 요구안에 대한 인천시의 답변뿐 아니라 정책 이행을 위한 예산 보장 또한 강력히 요구해 나갈 계획이다.
구체적 요구안은 ▲이동권(특별교통수단 1대당 운전원 2인 배치, 광역이동 지원 확대, 발달장애인 바우처 택시 이용 확대 등) ▲교육권(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확대 설치, 학교형태의 장애인 평생교육시설 지원 등) ▲노동권(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 일자리 지원 조례 제정) ▲장애유형별(뇌병변장애인 및 가족 지원 정책 마련. 발달장애인 자산형성사업 지원대상 확대 등) ▲지역사회 통합(장애인활동지원 시자체 추가지원 확대, 자립생활센터 지원 확대 등) 등 5대 주제 28개다.
420인천공투단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장애인에게는 기본권이 없다. 지하철, 버스, 택시 시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수단에서 조차 장애인은 배제되어 왔고 장애인의 이동권은 20여년의 세월을 넘는 동안 비장애인과 동등한 수준으로 보장된 적이 단 한번도 없다”면서 “장애인에게는 국민의 의무인 노동조차 허락되지 않았다. 장애인이 이동하고 교육받고 노동하는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인천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장애인의 탈시설, 자립생활을 위한 지원은 무늬만 지원일 뿐 장애인과 장애인가족들의 삶은 다시 시설의 문을 두드릴 수 밖에 없는 처지에 놓여있다”면서 “우리는 차별받고 배제되었던 과거의 장애시민, 인천시민이길 거부하고 사회대개혁을 통해 동등한 시민으로써 권리보장을 요구하고 투쟁해 나갈 것”이라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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