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언론보도

경기도, 장애인 돌봄 통합 지원 논의… ‘2025 누림 컨퍼런스’ 개최

페이지 정보

작성자 햇빛촌 조회 11,231회 작성일 25-04-02 16:53

본문

(경기=연합투데이)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이하 누림센터)가 오는 4월 16일 오후 2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장애인 복지의 나아갈 방향 – 경기도 장애인을 위한 돌봄통합 지원 방안’을 주제로 ‘2025 누림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의료ㆍ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과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 및 주거 전환 지원에 관한 법률’이 각각 2026년과 2027년 시행을 앞둔 가운데, 경기도 장애인 복지와 의료 돌봄의 통합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애인 복지 서비스는 그동안 의료 서비스와 단절된 형태로 제공되며 통합적 돌봄이 어려웠다. 그러나 두 개의 법률 제정을 계기로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독립적이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가능성이 확대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 역시 돌봄통합지원법에 따라 노인뿐 아니라 장애인까지 포함하는 통합 돌봄 지원을 시·군·구 단위에서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2025 누림 컨퍼런스’에서는 경기도가 이러한 변화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장애인 복지·의료 통합 논의의 장 마련

이번 컨퍼런스의 좌장은 이용빈 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가 맡는다. 가정의학과 전문의 출신인 이용빈 대표는 지역사회 의료 격차 해소 및 공공성 강화를 위해 꾸준히 활동해온 인물이다.

주제 발표는 성공회대학교 사회복지연구소 강희설 소장이 맡는다. 강 소장은 지난해 누림센터와 함께 ‘최중증 발달장애인 집중지원 시범사업 사례연구’를 진행하며 장애인에게 복합적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의료와 복지의 통합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패널 토의에는 △이필수 경기도의료원 원장 △임재영 경기도남부지역 장애인보건의료센터장 △김경란 한국장애인개발원 정책본부장 △원준석 경기도 AI국 AI확산사업팀 팀장 △박재용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이 참여한다. 패널들은 ‘공공의료에서 보는 장애인 복지·의료 돌봄 통합의 함의’, ‘경기도 장애인 복지·의료 돌봄통합 지원의 현재와 미래’, ‘장애인 복지·의료 돌봄 통합에 따른 정책 방향’, ‘돌봄기술 혁신에 따른 경기도 장애인 복지·의료 돌봄 통합 지원의 미래’, ‘경기도 장애인을 위한 복지와 의료 돌봄통합 지원 제안’ 등의 주제로 의견을 나눈다.

◇컨퍼런스 생중계 및 참여 방법

누림센터가 주관하는 ‘누림 컨퍼런스’는 장애인 복지의 정책적 변화를 선제적으로 논의하는 자리로, 매년 다양한 이슈를 다뤄왔다. 올해도 누림센터 공식 유튜브 채널(누림튜브)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될 예정이다.

컨퍼런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누림센터 공식 누리집(www.ggnurim.or.kr)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누림센터 기획홍보부를 통해 가능하다.

출처 : 연합투데이(https://www.yhtoday.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