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어린이박물관 '문화가 있는 날' 성인·초등학생·유아가족 맞춤 3종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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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햇빛촌 조회 13회 작성일 26-05-14 13:45본문
기사입력 2026-05-13 14:21
이번 프로그램은 개관 10주년을 맞은 고양어린이박물관이 함께 성장해 온 어린이 가족과 지역주민에게 ‘쉼과 회복’의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색, 소리, 향, 움직임 등 신체 감각을 활용한 예술 경험을 중심으로, 참여자가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타인과의 정서적 연결을 확장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 대상별 맞춤형 운영과 교육 결과 전시 연계를 통해 시민 참여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박물관은 성인, 초등, 유아 가족을 대상으로 총 3종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성인을 대상으로 한 ‘잠시, 마음 빼기’는 색·소리·향을 활용한 다감각 예술 활동을 통해 감정을 인식하고 정돈하는 마음 챙김 프로그램으로,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총 6회 운영된다.
또 초등학생 대상 ‘잠시, 마음 읽기’에서는 그림 명상을 통해 ‘나-타인-세상’으로 확장되는 감정과 관계를 표현하게 되며 3차시 연속 프로그램으로 상하반기 나누어 운영된다. 끝으로 유아 가족 대상 ‘잠시, 마음 더하기’는 요가와 그림 명상을 통해 부모와 아이가 몸과 마음으로 교감하며 정서적 유대를 형성하는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10월 중 총 4회 운영될 예정이다.
각 프로그램은 고양어린이박물관 공식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전화(031-839-0329, 0321)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화정도서관은 오는 5월 30일 오전 10시 지역 농가와 연계한 생태 체험 프로그램 ‘지구를 구하는 지렁이 클럽’을 진행한다.
그림책 독서와 유기농 텃밭 활동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가 흙, 씨앗, 곤충 등 자연 생태를 직접 체험하며 환경에 대한 이해와 감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지렁이 클럽은 상반기(5~8월)와 하반기(9~12월)로 나뉘어 월 1회 화정도서관과 텃밭정원 가치지음에서 진행된다.
수업은 유기농 텃밭 전문 김선민 강사와 그림책 원예 에듀케이터이자 빛나는숲 예술놀이터 대표 이은영 강사가 진행한다. 특히 이번 활동에 협력한 농가 ‘텃밭정원 가치지음’은 일산동구 산황동에 위치한 지역 기반의 텃밭 운영 단체로 유기농 방식으로 채소·허브·꽃 등을 재배하며 친환경 생활을 실천해 온 단체다. 이번 교육을 어린이들에게 살아있는 환경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2014~2020년생 자녀와 보호자로 구성된 12팀으로, 회차마다 그림책을 주제 도서로 삼아 지렁이 관찰, 꽃 채집, 허브 티백 만들기 등 계절의 흐름에 따른 다채로운 생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오는 5월 30일에는 주제 도서 ‘못난이 지렁이’를 읽고 상추모종·바질씨앗 심기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상반기 수업 참여자는 5월 13일부터 도서관센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화정도서관 독서문화프로그램 담당자(031-8075-9206)에게 문의하면 된다.
박은혜 (gyinews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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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개관 10주년을 맞은 고양어린이박물관이 함께 성장해 온 어린이 가족과 지역주민에게 ‘쉼과 회복’의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색, 소리, 향, 움직임 등 신체 감각을 활용한 예술 경험을 중심으로, 참여자가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타인과의 정서적 연결을 확장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 대상별 맞춤형 운영과 교육 결과 전시 연계를 통해 시민 참여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박물관은 성인, 초등, 유아 가족을 대상으로 총 3종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성인을 대상으로 한 ‘잠시, 마음 빼기’는 색·소리·향을 활용한 다감각 예술 활동을 통해 감정을 인식하고 정돈하는 마음 챙김 프로그램으로,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총 6회 운영된다.
또 초등학생 대상 ‘잠시, 마음 읽기’에서는 그림 명상을 통해 ‘나-타인-세상’으로 확장되는 감정과 관계를 표현하게 되며 3차시 연속 프로그램으로 상하반기 나누어 운영된다. 끝으로 유아 가족 대상 ‘잠시, 마음 더하기’는 요가와 그림 명상을 통해 부모와 아이가 몸과 마음으로 교감하며 정서적 유대를 형성하는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10월 중 총 4회 운영될 예정이다.
각 프로그램은 고양어린이박물관 공식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전화(031-839-0329, 0321)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화정도서관은 오는 5월 30일 오전 10시 지역 농가와 연계한 생태 체험 프로그램 ‘지구를 구하는 지렁이 클럽’을 진행한다.
그림책 독서와 유기농 텃밭 활동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가 흙, 씨앗, 곤충 등 자연 생태를 직접 체험하며 환경에 대한 이해와 감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지렁이 클럽은 상반기(5~8월)와 하반기(9~12월)로 나뉘어 월 1회 화정도서관과 텃밭정원 가치지음에서 진행된다.
수업은 유기농 텃밭 전문 김선민 강사와 그림책 원예 에듀케이터이자 빛나는숲 예술놀이터 대표 이은영 강사가 진행한다. 특히 이번 활동에 협력한 농가 ‘텃밭정원 가치지음’은 일산동구 산황동에 위치한 지역 기반의 텃밭 운영 단체로 유기농 방식으로 채소·허브·꽃 등을 재배하며 친환경 생활을 실천해 온 단체다. 이번 교육을 어린이들에게 살아있는 환경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2014~2020년생 자녀와 보호자로 구성된 12팀으로, 회차마다 그림책을 주제 도서로 삼아 지렁이 관찰, 꽃 채집, 허브 티백 만들기 등 계절의 흐름에 따른 다채로운 생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오는 5월 30일에는 주제 도서 ‘못난이 지렁이’를 읽고 상추모종·바질씨앗 심기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상반기 수업 참여자는 5월 13일부터 도서관센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화정도서관 독서문화프로그램 담당자(031-8075-9206)에게 문의하면 된다.
박은혜 (gyinews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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