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모아빛'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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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햇빛촌 조회 221회 작성일 26-06-01 14:38본문
e-장애인신문입력 2026.06.01 08:30
현대모비스는 경기 의왕연구소에서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모아빛’의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5월 27일 밝혔다.
전날 열린 개소식에는 이규석 현대모비스 사장과 이종성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현대모비스는 모아빛 설립을 위해 지분 100%를 직접 출자했다.
이는 단순한 법적 의무 이행을 넘어, 체계적인 직무 교육과 경력 개발을 통해 장애인 근로자를 전문 인재로 육성하는 새로운 형태의 일터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란 게 현대모비스 측 설명이다.
이를 위해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약 1년간의 준비 과정을 거쳤다.
모아빛은 현대모비스의 사업 방향과 연계된 자동차 특화 직무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첫 사업으로는 스팀세차를 선정하고 마북·의왕연구소 및 창원공장에 전용 세차장을 구축해 발달장애인 근로자 60명을 채용했다.
또 기존 외부 위탁 방식이었던 번역 업무를 모아빛의 주요 사업으로 전환해 장애인 고용 기반을 넓혔다.
위탁 운영하던 장애인 음악단도 모아빛 소속으로 직접 고용해 예술인들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도 지원한다.
의왕=조양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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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news@hanmail.net
현대모비스는 경기 의왕연구소에서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모아빛’의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5월 27일 밝혔다.
전날 열린 개소식에는 이규석 현대모비스 사장과 이종성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현대모비스는 모아빛 설립을 위해 지분 100%를 직접 출자했다.
이는 단순한 법적 의무 이행을 넘어, 체계적인 직무 교육과 경력 개발을 통해 장애인 근로자를 전문 인재로 육성하는 새로운 형태의 일터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란 게 현대모비스 측 설명이다.
이를 위해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약 1년간의 준비 과정을 거쳤다.
모아빛은 현대모비스의 사업 방향과 연계된 자동차 특화 직무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첫 사업으로는 스팀세차를 선정하고 마북·의왕연구소 및 창원공장에 전용 세차장을 구축해 발달장애인 근로자 60명을 채용했다.
또 기존 외부 위탁 방식이었던 번역 업무를 모아빛의 주요 사업으로 전환해 장애인 고용 기반을 넓혔다.
위탁 운영하던 장애인 음악단도 모아빛 소속으로 직접 고용해 예술인들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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